모두가 함께 사는길

전국의 동지들이 연대했던 정리해고 반대투쟁
그때를 생각하며 오늘 당면한 노동형제 동지들의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대하자!!.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의 단결을 깨는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이기심’을 자극한다. 이런 자극에 대해 처음에는 한 명의 노동자가 동의하게 되면서 다른 노동자들의 시기와 자극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결국 나만 피해볼 수 없다는 집단적인 ‘이기심’ 이 작동하여 철저히 개별화되어간다. 개별화된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은 힘이 약하거나 어용화 되기 쉽고 이로 인해 조합원들은 노동조합에 대한 희망을 잃게 되어 악순환은 더욱 심해지면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2300여년 전에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말했다. 한 시대의 철학자가 강조했던 이 말의 배경에는 인간 스스로 사회를 구성하여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면서도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이 빈약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 시대에도 이 말이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주고 강조되는 이유는 ‘이기심’ 때문에 여전히 기원전 시대의 삶의 모습과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 정원투 동지들이 앞장서서 모든 반 노동자적인 사고를 버리고 당면한 연대투쟁에 적극 동참하자!